
작년 여름에 축제 준비 하면서 그린 셋쇼마루 팬시.
저기 9월 몇일 쓰여잇는건 축제 날짜 -_-
(저렇게 열심히 했지만 결국 못나온.. 깜빡했다는 친구의 변명으론 부족해!!)
그땐 와 진짜 맘에든다- 라고 혼자 좋아라 했는데
지금보니 ...엉망이네요. 저 손 하며 얼굴도 요상하시고...
하하; 천천히, 그래도 꾸준히 실력은 늘고 있나봅니다.
ps. 근데 , 저같은 허접이 님들 그림에 태클 걸어도 돼는건가요...-_-
(몸이 어쩌니 손이 어쩌니 채색이 어쩌니... 건방지잖아...)
다만 듣는쪽이 기분나쁘지않게끔만 잘 가려서 얘기해야겠죠'ㅅ'|+rp2+|3312|+rp3+|graphic_user_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