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 페인터 6,8 혼용 6 위주 원본 50% 사이즈
자그마치 3달동안 내리 끌다가 완성한 괴작 ㅡㅡ;
인물 스케치는 그냥 연필로 한거 조금 보정해서 썼다. 그 편이 느낌이 나므로.
아마 배경을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 그렸고 원근법도 처음으로 시도해 본 그림.
바닥에 타일 그릴때 개 쌩쇼를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훨씬 쉽게 질감 적용하는 방법이 있더라(..)
뭐 그레인 옵션으로 살짝 느낌 내주고 조금씩 뭉개주면서 금가게 하는 것도 좋지만.
후반(타일은 가까울수록 나중에 그린)가면 귀찮았던 흔적이 역력.
옆에 벽화도 개판이고 ㅡ.ㅡ;
책장은 원래 처음에는 맨 윗칸처럼 좀 수수한 색을 쓰려고 했는데
갈수록 그리다 보니 강렬한 색깔에 그리는데도 재미가 붙어서(... 빨간책도 몇권...?)
당시에는 다시는 도서관 그리고 싶지 않아! 했지만 지금 보니 의외로 볼만하다.
인물 얼굴들이 쫌 이상한데 ㅡㅡ; 위에 나뭇결들은 지금보니 은근히 리얼.
좌측의 불꽃은... 정말 괴작이다(...)
그러니까 과정은 인물(열심) -> 타일(열심하다가...) -> 귀찮아서 중간에 그만두고 벽화 완성 -> 타일 찔끔 그리고 천장 완성 -> 결국 벽돌(책장과 병행하며) 완성 -> 어느게 먼저 완성됬는지 몰라도 어쨌든 두개 다 완성 -> 중간에 마법 효과 완성
아래껀 배경화면용인데 별로 쓸 사람은 없겠지만 끝부분이 회색조가 되는게 은근히 분위기가 나서 올려본다.
그나저나 매우 힘드셨을듯 -ㅁ-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