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카스님에게 그림공작소의 '그림체보기'를 인쇄해도 되냐고 메일로 돌카스님에게 물어봤습니다. 답장을 받아보니 돌카스님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아아 그건 저에게 마치 자비로운 신이 저에게 축복을 내려주는 거나 같았습니다. 흑흑 이에 감동한 저는 메일로 제가 그린 와코를 돌카스님에게 보내 보답하기로 했죠. 저와 돌카스님만 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즐감 하세요. p.s 그림이 너무 크게 됬군요.(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