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시급이 850엔 정도 되는군요. 도쿄라면 최저 시급이 천엔정도입니다.
알바만 해서 먹고사는 사람들을 후리타라고 하는데,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이 되기는 하지만,
알바만으로 생활이 가능한 수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부러운 부분이지요. 원룸이 일반화 되어있어서, 싼 곳은 한달에 3만에서 4만엔이면 집도 구할 수 있고.
감사합니다. 부끄럽지 않은 그림을 위해 더 정진해야 되겠군요;;
역시 그림쟁이는 금방 알아채는군요ㅎㅎ 그림체에 뮈샤의 영향도 많이 받았죠.
머리칼에 조언을 조금 드리자면, 저 같은 경우엔 형태를 잡고, 전체적으로 '원'을 생각해서 밑색을 깐 뒤에 세부묘사를 들어갑니다. 머리칼을 '씌운다'가 아니라 '심는다'는 느낌으로요.
머리칼 묘사에는 신키로씨(지금은 캡콤이지만 2000까지 킹오파 메인 일러스터였죠) 영향을 좀 받았습니다.
사진이 가장 낫지만, 조금은 그림으로 수정을 가한 신키로씨 일러 같은 것을 참고해 보는 것은 어떨지요.
아...말이 잘못 나왔네요 ㅎㅎ '구' 맞습니다. 머리 전체를 '구'로 생각하고 명암을 일단 잡은 후에, 머리칼을 나눠가는 식이지요. 기본 이론만 아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오히려 미술학원 오래 다니셨으면 기루님의 지금 그림체가 안나왔을지도 모르지요;;
캡콤 대단하죠. 정상급 일러스터를 두명(키누씨와 신키로씨)이나 데리고 있으니 말입니다.
아, 키누씨는 여성 일러스터로, 초기부터 캡콤의 메인 일러스터였죠. D&D SOM도 키누씨 일러입니다.
츠토무씨의 철완소녀 말인가요? 지뢰진 작가. 그 작품이라면 재미있게 읽었죠.
저는 기루님 그림체 참 맘에 들던데 말이죠. 원래 그림 안그리는 사람들이 더 시끄러운 법입니다.
그냥 무시하세요.
뭐, 그림그린다고 빌리는 거 부끄러워 할 이유는 없다고 보는데요. 우리나라 단행본이 턱없이 비쌉니다.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이 있었을때, 소장한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물가는 우리나라와 고만고만합니다. 서울보다는 오히려 쌀지도 모르구요.
노는데 쓰는 돈은 비싸지만, 생활에쓰는 돈은 저렴한 편이죠.
교통비는 확실히 비싸죠. 특히 택시비는 살인적입니다. 알바하는 곳이 지하철로 11구간 정도인데, 280엔이 나오구요. 도쿄의 경우에는 교통비가 싼편입니다.
여행가는 것이니, 물가가 비싸다고 하는 것이 맞겠죠. 환율크리도 있으니.
어차피 2학기부터 수강하니 남은기간동안 일이나해서 여비벌어
아는행님하고 일본여행이나 가볼생각..;;
일본은 듣기로 알바만해서도 먹고사는사람이 허다하다고들었는데
사실인가여.. 루머같던데;; 뭐 신빙성은없지만 일본경재상황정도되면
그리 불가능한일만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