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보석이라는 연작중에 "꽃"입니다. 부분이지요. 보시는 바와 같이, 알퐁스 뮈샤 굉장히 좋아합니다. 원서 포함해서 화보집이 5권 있지요. 꽃이라는 것은 여성에게 있어 마법의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향기가 나고 아무 쓸모가 없는 물건일지 모르지만, 아무런 이유가 없기 때문에 더 끌리는 것이 아닐지요.
쩐다 ㅠㅠ
그... 약간...
그... 교회 벽 같은데에 붙어있는 유리로 된 그런거...
그 느낌이 약간.. 나는거 같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