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의 세븐 체인져 입니다.용자든 아니든 매번 주연로봇만 그리다가 조연에도 한번 손을 대봤습니다. 작업과정이나 결과물이나 개인적인 만족감이 저번 슈파다에 비해 좀 떨어지는 느낌이네요.일단은 완성에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