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문학에 대해서 공부할려면
> 다른이의 문학을 보고 이해하고 파악하면서 공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아니면 상상력을 바탕으로해 감상 등을 많이 하시고, 기본 이론도 탄탄히 하셔야됩니다.
> 또, 이게 왜 이상한지 그 원인을 알아내면서 공부하시면 될것같습니다.
>2.소설이나 시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인간의 탐구는 소설속에 창조되는 인물의 성격을 만들어냄을때라서 성취합니다.
왜냐 모든 소설속엔 인물이 존재합니다. 그 인물들은 성격을 소유 하고잇죠 만약 성격이
없다면 죽은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소설은 재미를 위한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그 요소는 작가와 작가의 개성, 그 밖에
여러가지 소설의 조건을 갖추어야됩니다
>아시겠지만 시는 어떤 사물이나 세상 그 밖을 보고 그 느낌을 그대로 표현한것입니다.
시는 오직 인간만이 쓰고잇죠. 만약 로봇이나 기계등이 시를 만든다하면은 어떤 느낌의 시겠습니까?
완벽하겠지만 느낌이 없고, 감정이없습니다. 감정이나 느낌이없으면 시라고 할수없죠.
그러니까 시는 감정, 느낌의 표현이죠.
>3.소설이나 시를 더 잘 쓰는 노하우
>소설이나 시는 묘사를 필요로 합니다. 묘사를 길러서 소설이나 시를 더 잘쓸수잇겟지요
몇가지 추천해 드리자면 책을 많이 읽는것입니다.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을 찾아내 쓰시는 건어떤지..
>또, 중요한건 준비성입니다. 소설이나 시를 완성햇스면 그냥 내보내지않고 몇번씩 3번씩
훓어 보고 이상한점이나 잘못된 점을 찾아 고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훓어 보지도않고 생각나는대로 계속 쓰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나가게 되는거죠
아주 중요합니다.
>그다음 중요한건 제목입니다. 제목은 문학에서 첫번째로 보는 시점입니다. 그러니까 소설이나 시나
중심이라는 거죠. 몇가지 추천해드리자면
시는 비유적으로한 제목이 어울린다고 보고, 소설은 그 이야기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제목이 어울린다고 봅니다.
>(소설은 첫 막이 중요합니다. 첫막에 집념을하고 자기의 상상력을 발휘해 좋은 첫막으로
기억될수 있기때문) <이유가 너무 이상한가? 퍽!!>
>그 외에도
>글을 잘 쓰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는
>글 그런거 그냥 느낀대로 쓰고 정성을 기울여 만들면 된다고합니다.
<이런거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