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애용하는 방법이... 상용 게임에서, 게임 화면을 캡쳐해서 소스로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에뮬레이터 게임(sfc, gba)의 소스를 뽑아서 쓰시는 것 같구요...
그 외에는... 그냥 만들면 됩니다. ㅡㅡ;; 음악소스나 효과음 소스는 어떻게 만들 방법이
흔히 마땅치 않은 관계로, 보통 여기저기서 구해옵니다.(이 중에는 유명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 뽑아놓은 음악도 있습니다. 보통 영웅전설의 미디음이 조금 많이 퍼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픽 소스를 만들 때에는 "캐릭터 레이더"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예전 구창도 시절에
유틸리티 자료실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듯 하네요. ㅡㅡ;; 네이버 블로그 쪽 돌아다녀 보시면
많이 퍼져 있습니다. 그 쪽으로 가서 구하시길.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쪽지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추신. 픽쳐 데이터의 경우에는, "포토샵"이나 기타 그래픽 툴(그림판도 사용가능)을 사용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소스를 만드느냐에 따라 사용 유틸리티가 달라지겠죠.(캐릭터 소스는 캐릭터 레이더로,
컷인 같은 것들은 주로 포토샵이나, 오픈 캔버스 등으로.)
있습니다. 주로 에뮬레이터 게임(sfc, gba)의 소스를 뽑아서 쓰시는 것 같구요...
그 외에는... 그냥 만들면 됩니다. ㅡㅡ;; 음악소스나 효과음 소스는 어떻게 만들 방법이
흔히 마땅치 않은 관계로, 보통 여기저기서 구해옵니다.(이 중에는 유명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 뽑아놓은 음악도 있습니다. 보통 영웅전설의 미디음이 조금 많이 퍼져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픽 소스를 만들 때에는 "캐릭터 레이더"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예전 구창도 시절에
유틸리티 자료실에 있었는데... 지금은 없는 듯 하네요. ㅡㅡ;; 네이버 블로그 쪽 돌아다녀 보시면
많이 퍼져 있습니다. 그 쪽으로 가서 구하시길.
더 궁금한 점이 있으면, 쪽지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추신. 픽쳐 데이터의 경우에는, "포토샵"이나 기타 그래픽 툴(그림판도 사용가능)을 사용해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소스를 만드느냐에 따라 사용 유틸리티가 달라지겠죠.(캐릭터 소스는 캐릭터 레이더로,
컷인 같은 것들은 주로 포토샵이나, 오픈 캔버스 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