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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 않았다
감은 아니라 말한다
그리하면 그대와 나의 오감은 지워지지 않는 발자국이얼텐데 어찌하여 그대는 그 먼 바다 끝에 발을 딛고 서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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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의 삶은 우리의 뇌의 지배보다
가끔은 알 수 없는 외적인 것에 지배를 당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있는 것은 그것으로 소중하지만 앞으로 있을 것은 단지 존재만으로는 소중 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시와 좀 동떨어진 이야기가 됬네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