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 햇살이 흐려져 가고 밤이 찾아온다. 하늘을 바라보면 별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에 있는 걸까? 다들 숨박꼭질을 하며 '나 여기 있어' 외치지만 보이지 않는다. 난 착한 마음이 없나 보다 ------------------------------- 흐흐흐흐.. ㅡ.ㅡ/
"별이 쏟아질 듯한 하늘"이라는 걸 한번 보고싶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