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2 22:25

미안합니다..

조회 수 5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괴롭고 슬픈 일에

좌지우지되어

 

울며 제자리에 머물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울타리에 갇혀서


주체하지 못하는 몸으로

발버둥 치고 있을 뿐.


나는 겁쟁이.

단 한 발자국도 떼기가 겁이나

정말 미안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84 새벽 3시 읍내도로(邑內道路) 1 긜렌 2011.06.03 556 1
83 뿐만 아니라.. 1 사브낵 2011.06.06 704 1
82 빨간날 검은독수리 2011.06.06 663 2
81 훈계 받을 때 다시 2011.06.07 709 0
80 겨름(冬夏) 긜렌 2011.06.08 941 0
» 미안합니다.. 사브낵 2011.06.12 543 0
78 내 이름은? 멜레크로아 2011.06.15 591 0
77 로드킬 (Road Kill) 꼬마사자 2011.06.15 626 0
76 스스로를 위한 기도 윤주[尹主] 2011.06.19 522 1
75 힘을 갖고 싶다 사브낵 2011.06.20 780 0
74 일상 file 아무개군 2011.06.24 598 0
73 푸른 소나무 Yes-Man 2011.06.26 791 0
72 관망- 사람의 강 생강뿌리즙 2011.06.27 743 0
71 연가 『별난바』乃 2011.06.28 807 0
70 눈물 『별난바』乃 2011.06.29 841 1
69 이건 사랑한다는 말을 돌려서 하는게 아니야. 사브낵 2011.07.02 814 0
68 밝은어둠 『별난바』乃 2011.07.06 856 0
67 실행 그리고 무기력 1 은빛파도™ 2011.07.14 815 0
66 나태의 원 1 『별난바』乃 2011.07.15 817 0
65 빈 집 1 생강뿌리즙 2011.07.16 777 0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