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2 22:25

미안합니다..

조회 수 5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괴롭고 슬픈 일에

좌지우지되어

 

울며 제자리에 머물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울타리에 갇혀서


주체하지 못하는 몸으로

발버둥 치고 있을 뿐.


나는 겁쟁이.

단 한 발자국도 떼기가 겁이나

정말 미안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944 이름 2 네이키드 2010.06.05 266 2
943 순환 4 뱀신의교주 2010.05.15 267 1
942 날개짓 1 허심 2010.07.14 267 1
941 홈런 1 꼬마사자 2010.07.25 267 3
940 自我 -譯- Iriaroan。 2010.05.05 268 0
939 밤하늘 즐로스 2010.07.25 268 1
938 사랑별 1 꼬마사자 2010.07.28 268 3
937 스치듯 꼬마사자 2010.08.09 268 1
936 골목길처럼 은빛파도™ 2010.03.13 269 1
935 먹었다. ぎる 2010.03.15 269 0
934 숲을 거닐다가 2 은빛파도™ 2010.06.05 270 1
933 언덕에 앉아서 1 idtptkd 2010.07.04 270 1
932 비애 2 乾天HaNeuL 2010.01.30 271 1
931 살자 3 BrainStew 2010.06.13 271 1
930 싫다... 1 샤이, 2010.02.19 272 2
929 안개의 장막 광시곡 2010.03.19 273 0
928 들개 5 BrainStew 2010.06.16 273 1
927 1 RainShower 2010.07.12 273 2
926 귀향 1 乾天HaNeuL 2010.02.26 274 0
925 착각 바람의소년 2010.03.15 274 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