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붕괴 2번째입니다..
할말이 막막하군요..
오프닝은..
방화범들이 나와 학교를 태워 버림니다..
예전보다 나아진 그래픽??
시체 그린다고 정말 힘들었습니다.
스토리2.
반에서 겨우 탈출해 복도로 나왔지만..
복도나 반이나 별게 다른게 없다..
그래서 수현 강산 원우는.
1층으로 간다..
그런데 1층에서 아주 불쌍한 표정을 하며 죽은 시체를 보고 원우는 한숨을 쉰다..
그리고 1층은 너무 뜨거워 결국 윗층으로 올라간다.. 윗층을 올라갔지만..
쿠궁,, 쿠궁,, 진동이 울린다..
그리고 세사람은 3층복도가 흔들리고 있다는걸 알았다..
그리고 컴퓨터실로 뛰어 들어간다..
하지만 수현이가 판자에 발이 끼인다..
그리고 바닥이 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