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 마사입니다.
또 휴가나왔습니다. 포상이 두개나 쌓여버려서.....
다음달에 또 나올겁니다.
그나저나 이번짬에 만들고 갈 게임은 이것.
퍼즐형이라면 좀 미묘한 문체의 차이가 논란에 휩싸일 여지가 있지만서도.
기본적인 진행은 주위 사물, 사람을 이용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건을 전개시켜 나가는것.
뭐 어떤 괴작이 탄생할지는 직접 해보시면 뭐-_-;;;
대략적인 스토리라인.
사랑고백도 못하고 질질끌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죽어버리자 좌절하는 주인공(스샷 여자쪽)
주인공의 답답스런 성격과 딱한사정에 도움을 주기위해 찾아온 어떤이.....(스샷 남자쪽)
에관한 이야기.
그럼 이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