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만들어뒀는데 다듬을 곳도 많이 있고 시간 부족 관계로 스샷 두개 올립니다.
게임 제작능력 자체는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스토리와 그래픽에 신경을 더 쓰려고 합니다.
제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스토리는 엔딩까지 구상해놓았습니다. 대충 말하자면
여신의 축복을 받은 소녀가 평범하게 살다가 갑자기 진실을 알게되서 뭐시기뭐시기 하는 이야기.
시작부분이 너무 흔한거 아닌가 고민했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대반전(제 생각으로는)을
여러개 준비해놓았고 결국에 인간의 본성에 대한 탐구 뭐시기 하는 철학적인 맺음을.. 죄송.
'결국에 인간의-'부터 거짓말입니다. 아무튼 그냥그냥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