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임은 체험판 주제에 추천게임 올라와있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해보세요.

치와도라RPG-턴알스페셜-2

스토리가 다이아시티에서 끝났는데요...

뒷스토리 한번 까볼려는데

평가 가능한가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있을수 있음)

(이해되지 않으면 치와RPG를 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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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으로 유명한 '다이아시티'

다이아시티에 도착한 주인공.

다이아시티하면 역시 '다이아광산'

오렌지제도 광물의 90%가 다이아광산에서 생산한다.

그러나, 오로라단의 의해 다이아광산이 점령된다.

광부들의 부탁을 받고 오로라단 조무레기들을 내쫒는 주인공.

광산 중심부에 들어가자...

어떤 비석앞에 서있는 피엘(오로라단 보스)과 메타(오로라단 괴짜과학자).

비석앞에서 주문을 외우자 비석에 빛이 나면서 보스급 몬스터 '흙의 요정'이 봉인에 풀리고,

바로 메타가 어떤 기계를 앞세워 광선을 쏘고, 흙의 요정 머리에 명중한다.

광선의 의해 흙의 요정이 세뇌되어 조종당하고

메타는 흙의 요정에게 주인공을 처치하란 명령을 내린다...

다이아시티에서 일어나는 스토리인데 말이죠..

따로 어색한 부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