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유기한 할머니
강아지 유기한 할머니
보신탕집 앞에 누가 개 두 마리 버림
CCTV에 할머니 찍힘
두 마리 다 10살 정도 노견에다가 한 마리는 병까지 걸린 상태
개로 주인 찾아보기로 함
개들이 이끄는 방향대로 가기로 함
거침없이 앞서나감
횡단보도도 건너고
골목길을 지나
도착
유기하고 그럴 사람 아님
CCTV에 찍힌 할머니 나옴
우리개 아니라고 발뺌함
할머니 아들이 나옴
들킴;;
유기 인정함
보신탕집인 줄 몰랐음
할머니 옆에만 붙어있는 멍멍이들
행정처분 내려짐
개포기 각서 쓰고 미션 종료
한 줄 요약 : 동물보호법 동물유기는 벌금 30만 원임;
펌 - http://www.ilbe.com/61853996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