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 어릴때였지만 기억이 나는게 몇개 있는데
김영삼 대통령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대통령 흉내나 대통령을 주제로한 유머(와이에스는 못말려등) 사회가 많이 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나회 해체 일화나 금융실명제등 업적도 있고요.
이제 그도 역사의 인물이 되는군요.
김영삼 대통령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대통령 흉내나 대통령을 주제로한 유머(와이에스는 못말려등) 사회가 많이 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나회 해체 일화나 금융실명제등 업적도 있고요.
이제 그도 역사의 인물이 되는군요.
커뮤니티 분열의 주 요인 중 하나가 정치관련 이슈 언급인데,
사람마다 관점이 천차만별이라 왠만하면 언급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