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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오랜만에 들릴때마다


더 폐쇠해지는것 같지..


대변혁은 언제 일어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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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虎-푸른하늘의 2015.01.26 10:38

    하늘로부터 우사 운사 풍백들을 이끌고 내려와서 창도를 대변혁시킬 단군 왕검같은 별똥별이 치맛자락을 팔랑거리며 내려 오지 않는 이상 대 변혁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럴 일도 없고 바랄 필요도 없고 여기서 그렇게 헌신하며 봉사할 사람도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의 입장이구요.

    (저도 창도에 붙어서 윈윈할 수 있는만큼 투자하는거지. 저도 봉사주의는 아닙니다. )

    대변혁은 요행이죠. 그냥 정예맴버들 수십명정도 되도 다행입니다. 늦어도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꼴로 꾸준히 창작품이나 올리면 조금씩 섭니다.

    튼튼한 소소한 커뮤니티정도론 발전할 수 있죠.

    그러면 유동닉들도 깔짝거리면서 인지도가 조금씩 상승할테니 대변혁은 그 다음단계에 생각할 일입니다. 우물에서 숭늉찾는격임.

    그리고 천무님이 의지가 있는지도 의문임. 다들 생활에 바쁘다고 하셨죠. 폐쇠하거나 우덜 괴롭히지만 않으면 다행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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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虎-푸늘하늘의 2015.01.26 10:46

    그리고 대단한 작품도 아니지만 여기에 완성작을 올리면 자객들이 맞불로 다들 올릴것 알고있습니다. 전 완성작은 여기에 안올리고 한개가 팔리든 한개도 안팔리든간에 순식간에 홈페이지와 아이피가 바뀌는 타임루프식으로 게릴라판매나 오프라인으로 팔거기때문에 자객들과도 경쟁이나 마찰을 일으키는 일은 없을것임. (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간에, ) 100원을 벌든 10원을 벌든 마이너스가 나든간에 국적을 포기하고 외국이나 그런데로 잠적해서 정부따위에서도 내 소득에 감히 터치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완벽한 방법을 모색, 고안하고 있음. 부모와 연을 끊은지는 오래됬고 그나마 안면 아는사람이랑도 다 관계를 끊고 아이패드 인터넷 핸드폰도 해지해버리고 들어올 수 있는 연동이란 연동은 다 차단시켜볼생각. 이렇게 하면 스파이나 로비, 매수로부터 음모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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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虎-푸늘하늘의 2015.01.26 11:11

    문제는 세력들의 인터넷상에서의 유언비어나 비평인데 이방법도 완벽한 차단방법이나 직접 싸우고 상대하지 않으면서 원천봉쇄하는 좆 우롱방법을 모색하고있음 ㅋ 작품의 익명은 기본이고 음... 상당히 고심해서 머리를 굴리고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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