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간 여기서 개분탕치면서 여기서 나 까는놈들중 에반새끼도 있겠지 분명히 이생각하고있었을텐데 그러면서 날 처바르고있다는 묘한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을 터인데 실상은 나 10월 그때 한번 와서 닭느님 이름으로 글하나 싸고 여기 처음옴 ㅠㅠ
나도 아닌줄 알았음
찌질이들 노암만도 못한놈들이라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찌질이가 노암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