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의 잉여시간 대부분을 들였던 창조도시가.. 몇년만에 보니 반갑기도 하고 익숙한 닉네임 몇분도 눈에 띄고 근데 홈페이지가 디씨화되었네요 어느새 날 기억할 분이 과연 있기나 할랑가 워낙 존재감없이 잉여거렸던 몸인지라... 전 취직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관심 있을사람이 있을런지... 여튼 오랜만에 오니 향수병돋네요.
창도 망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