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밝혔다시피 창도에 재가입한 목적 중 하나는 작품활동 기반이 되는 커뮤니티를 찾아 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창도가 네이버 카페로 옮긴다는걸로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솔직히 카페로 옮기는거... 그다지 내키지는 않네요.
과거 제가 운영하던 카페도 독립된 사이트화했다가 다시 카페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망해버린 기억이 있어서 더욱 그렇게 생각될지도요.
아무래도 카페로 옮길 경우 저는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커뮤니티라는 것에 그렇게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말이죠.
카페로 옮긴다는건 커뮤니티 규모가 작아진다는 의미인데 그렇게 된 상황에서 작품을 올려봤자 저에게 큰 도움은 못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창도가 네이버 카페로 옮긴다는걸로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솔직히 카페로 옮기는거... 그다지 내키지는 않네요.
과거 제가 운영하던 카페도 독립된 사이트화했다가 다시 카페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망해버린 기억이 있어서 더욱 그렇게 생각될지도요.
아무래도 카페로 옮길 경우 저는 떠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커뮤니티라는 것에 그렇게 집착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말이죠.
카페로 옮긴다는건 커뮤니티 규모가 작아진다는 의미인데 그렇게 된 상황에서 작품을 올려봤자 저에게 큰 도움은 못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