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0/2012121002182.html
초콜릿을 먹고 심리적 억압 상태와 죄책감을 갖는 미국과 한국 여자들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과잉 분비되면서 지방을 축적했다. 그러나 프랑스인들은 편안한 상태에서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오히려 칼로리를 소모했다.
그러나 미국과 한국 여자들은 초콜릿을 조금 먹고서도 ‘방금 먹은 게 살로 갈꺼야’라며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고 이때 자율신경이 쉽게 흐트러져서 포만감을 만끽하지 못한다고 한다. 프랑스 여자들보다 미국과 한국 여자들이 먹는 음식들에 훨씬 더 주의하지만, 음식을 먹으면서 받는 스트레스 때문에 고열량 음식을 더 먹는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그렇군.
살따위 이제부터 신경쓰지 않겠어
ㅋㅋㅋㅋㅋ
그렇군... 지금까지 너무 신경쓴게 문제였어!
그럼 신경쓰지 말아야지~ 라고 말은 해도 또 신경쓰게 되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