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 말이 좋아 친목이지...
너무 가하면, 뒷담화일 뿐이죠... 무조건 뒷담화는 아니지만요...
근데, 친목 때문에 피해보고 하는건 힘들고, 기분나쁘고 하겠지만,
구지 머라하면서 떠날필요까진 없지 않나 싶네요...
떠나신분들 이해는 하지만, 그분들 사회생활이나, 군생활 어찌 하실까, 궁금 하네요...
사회생활이나 군생활에서는 친목질 이라는게 더더욱 심한데 말이죠...
친목질에서 바로 뒷담화가 되죠, 그리고 소문이 되고, tv에서도 만이 나오는 직장내, 군대내, 왕따
문제 가 친목질의 대표적 안좋은 예가 되겠네요...
전 떠나신분들, 기분나쁘시겠고, 이런말 하면 안되고, 저도 맞찬가지지만, 바보같은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머, 그분들 문제이고 제가 왈가왈부 할 권리는없고, 앞뒤사정도 잘모르니, 이 이상 말은 못하겠네요...
올사람이면, 어떡해서던, 다시 올것고, 않올사람이면 어떡해서던 않올테니, 사람들에 대해 머라 말하기보단,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서로 주의하고 노력하는게 현재로썬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쨋던, 결론은 친목이던 머던 적당히 합시다 !!
예로 부터 과유불급 이라고 했습니다, 모든지 가하면 독이되고, 또 너무 적어도 독이 됩니다...
친목도 맞찬가지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