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55 추천 수 0 댓글 3
Atachment
첨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21121_182830-1.jpg

'꽃게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가 이유였음 ㅋㅋ

근데 유치원에 매달 생일인 애들 모아서 생일파티를 했는데,

그때 한명씩 장래희망을 꼭 물어봄 ㅋㅋ

드디어 내 생일이 됐는데,

그동안 쭉 봐온 결과 당시 애들은 과학자나 경찰관 이런거를장래희망으로 말함 ㅋㅋ

그런데 그 당시에 어린 내가 생각해도

'장래희망을 꽃게잡이배어부'요라고 하면 이상할 것 같은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고민하다가 전혀 관심없는 노말한 소방관을 장래희망이라고 말함 ㅋㅋ

그랬던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지요... 하하하...

 

?
  • ?
    협객 2012.11.22 06:17
    저는 어릴 때 전문 살인청부업자가 장래희망이었어요. 죽이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 profile
    kadin 2012.11.22 07:12
    전 옛날엔 진짜진짜 많았다죠 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6003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7834 1
9143 스마트폰으로 쓰니까 오타가 아주 그냥 ㅋㅋ 1 Yes-Man 2012.11.23 282 0
9142 내가 글 쓰는 힘은 중2병에서 나온다아아 1 Yes-Man 2012.11.23 344 0
9141 베법사 첼시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Roam 2012.11.23 387 0
9140 중국 애니메이션 1 윤주[尹主] 2012.11.23 365 1
9139 중국 애니메이션 1 윤주[尹主] 2012.11.23 352 1
9138 창도는요 2 결초보은 2012.11.23 294 0
9137 창조도시에는 1 결초보은 2012.11.23 342 0
9136 근데 자게 보고있다 느낀건데 3 닭느님 2012.11.23 382 0
9135 ㄱㄱㅎㅇ 4 Yes-Man 2012.11.23 397 0
9134 내가 이 글을 보는 사람을 100% 맞추겠다. 13 천무 2012.11.23 382 2
9133 쿨타임 됐다 1 닭느님 2012.11.23 320 0
9132 나한테 일하라고 말해도 : 결국 집세를 못갚으면. 1 닭느님 2012.11.23 345 0
9131 아삭의 구속 1 file 결초보은 2012.11.23 269 0
9130 일기 5 지온 2012.11.22 267 0
9129 오늘의 일기 1 결초보은 2012.11.22 331 0
9128 이게 뭐요 1 file 결초보은 2012.11.22 361 0
9127 택시가 어떻게 대중교통인가 4 찰드 2012.11.22 334 0
9126 하드플스 획득 2 Vermond 2012.11.22 320 0
» 내 어릴 때 장래희망이 꽃게잡이 어부였음 3 1 file Yes-Man 2012.11.22 555 0
9124 제12회 똥똥배 대회 사전 조사 1 쉐도우똥똥배 2012.11.22 359 0
Board Pagination Prev 1 ...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 1178 Next
/ 1178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