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녹음 때문에 바빴습니다. 첫 녹음 때 버스커버스커의 정류장을 불렀는데 결과도 그렇고 선생님도 뭐라 그래서 이적의 다툼으로 곡을 바꿔 재녹음 했습니다. 녹음기사 분이 수정 작업 다 하고 나면 조만간 결과물을 들을 수 있겠지요. 요즘 학교 수업과 직장과 및 알바를 병행하니 개인 시간을 내기가 참 어렵습니다. 불가피하게 언데드 연재 지연됩니다. 되도록 빠른 시간 안에 올릴게요 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