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길게 쓰기도 했으나 사태가 다시 커지는 건 싫으므로 넘어갑니다.
이놈의 귀차니즘이란... -ㅅ-;
후우...
일단 놋북을 결정했습니다. 내일 살까 생각 중이죠. -0-;;
대략 백만원 정도 합니다. 쿵~
1. 진료실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
2. 집에서도 쓸 일이 존재한다. 일렉 기타 때문에...
3. 놋북을 산 다음 모니터 수리를 맡겨야 하므로.
위와 같은 이유로 지릅니다!
일단 이번에 지르게 되면...
음, 뭐라고 할까.......... 올해 말까지는 암 것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컴터 업글은 내년 이맘 때가 되려나. ㅡㅡ; 아니지 그때는 잘못했다가 대학원 준비 돌입해 있을 지도 몰라요.
-ㅅ-; 올 12월까지는 토익 시험을 한 번 볼까 생각 중입니다.(대학원 입학시 가산점이 존재)
후...........
뭐 나머지는 내년에 가서 생각해 보는 겁니당;
이렇게 되면 창도에 램 기증이 좀 더 늦어지나?
그전에 누가 창도 서버를 위해 안 쓰시는 ddr2 1g 이상을 기증하신다면 좋겠네요, 여러모로.
이 사이트.................. 운영진은 무보수로 일하고 있고(...)
서버는 천무님의 사비로 충당되는 데다가
이벤트는 시민 여러분의 호주머니에서 나옵니다. -_-;
그러니까 일단 펀게족이든 뭐든 사람이 많고 봐야 합니다. 그래야 광고비라도 쥐꼬리만큼 올라겠지. ㄲㄲㄲ
후우...
뭔가 할 말이 또 있었던 거 같기는 한데,
그냥 자렵니다. -ㅅ-;
굿나잇 에브리바디~
게이라는 키워드에 이런 효과가 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