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혼자서 끌고 안기엔 버티기가 매우 힘든듯합니다.
두달안에, 게임엔진 다 만들어야 하고, 내년이 오기 전까지 게임 둘을 완성해야하기 때문이기야 하지만,
그것을 다른 일과 병행해야 하니, 몸과 마음이 버틸수 없는듯.
대략 적절한 아웃소싱할 만한곳을 찾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는게 사실이지마는, 별로 할수있는게 없죠.
중국어나, 베트남어등을 할줄 알았으면, 중국등지에서 적절한 게임스튜디오 찾아서 해도 되긴 하지만.
대략 ㅋㅋㅋㅋㅋㅋ
게임개발 하나도 힘든데, 나머지 일은 그저 거의 버려둘수밖에 없는 상황.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