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멍청하고 정의감이 쓸데없이 불타오르는 돈키호테가 본인의 뇌관을 아주 제대로 건드린 탓에, 본인은 말 그대로 곤경에 빠지게 되었고, 그게 무슨내용인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본인의 뇌관을 제대로 건들여 폭팔시킨듯.
그 친구덕에 거기랑 관련된쪽은 거의 죽음과 암흑의 시기를 맞게 되겠군요.
대략 반면 그런일은 아마 이 창조도시에는 전화위복의 기회인듯 합니다.
예. 그저 리눅스와 맥용게임의 전성시대를 본인의 힘으로 열려고 노력할겁니다.
진짜 리눅스게임이 본인의 운명인듯.ㄷㄷㄷ
리눅스에서도 테rah나 블n소 급의 그래픽을 가진 게임을 만들자아아아!! 모드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