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8 12:20

중독성있는 '폿핏포'

조회 수 525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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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의 카이토 안습..

야채주스 광고에 써도 될 것 같군요.

단순히 프로그램에 붙은 이미지 캐릭터가

호응을 얻고, 그로인해 아무 이득도 없는 이러한 제작을 하게 만드는 것을 보면

캐릭터의 힘이란 참 무서운 것 같습니다.









자, 마셔. 너 좋아하잖아? 야채주스

내가 그렇게 정했지, 지금 막

마셔, 내가 주는 야채주스

가격은 200엔♡



순한 야채주스, 부드러운 야채주스

강추품은 녹색 주스!



베지터블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생명 넘치는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너도 지금부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야채주스가 좋아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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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키 2010.02.18 12:20
    완전 중독!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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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e1death 2010.02.19 07:00
    좋죠!!!! 우리미쿠가 야채주스를 마셨어요!!랄까. 카이토 버전도 있던데 ㅋㅋ
    그런데 미쿠가 주는 야채 주스는 곤란한게
    생 대파 100%를 갈아서 만듬 종류별로 저렇게 주는 것은 말 그대로 광고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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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Rush 2010.02.21 01:15
    중독성쩌는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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