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안필름이란 영화를 보았다 감상평:어우쉣ㅋ 네이버에 나와있는줄거리: 은퇴한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돈을 벌기 위해 한 ‘예술적’ 포르노의 출연 제의를 받아들인다. 광기어린 감독의 손아귀에서, 그는 살아남기 위해 처절하게 발버둥쳐야 한다. 영화는 엄청나게 성적이고, 폭력적이고,비인간적이다. 웬만한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 영화는 결코 잊을 수 없다는 것. 궁금하신분들은 다운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