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것은 감상과비평을 위해 써보는 글입니다.
저 자신은 오랫동안 여러 사이트를 전전하면서
이것저것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만..
아무튼 비평도 많이 해봤죠.
자... 비평을 한다. 혹은 받는다.
꼭 받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캐릭터와 묘사 부분이 약하기 때문에 이 파트를 반드시 비평 받고 싶습니다.
캐릭터의 독창성과 현실성, 즉 구체적으로 묘사되는 캐릭터. 살아 있는 캐릭터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 포인트라죠.
다음으로 묘사는... 눈이 어쩌고 저쩌고~ 뭐 이런 것이 아니라 비유를 사용한 묘사법을 잘 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
아무튼 전 묘사와 캐릭터의 현실성 및 독창성을 중심으로 비평을 받는게 좋습니다.
ㅇ_ㅇ
여러분들은?
어디가 강하고 약하고 따질 레벨이 아닌지라;;;
가능하다면 전 구성, 전개 쪽에 대해서 조언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네요. 이야기 전개상 긴장감을 높이는 것도, 결말다운 결말을 맺는 것도 못하는지라...사실상 그게 이야기의 전부인데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