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한국 학생들은 '꿈' 이 있기에 공부를 하는것일까 ?
그렇다 보긴 어려울꺼 갓다 .. 나도 우선 예비고1 이다보니 이래저래 진학 문제로 바쁘다 그런대 진학보다 나의꿈은 '가든'이다(음식점)
그런대 나의 꿈을 이루기보단 나의 부모님은 '인문계'가서 공부를 하라고 하신다 . 거참 ..솔직히 좀 힘들다 .
예비 고,예비 중 그들중 과연 꿈이 있는 자는 과연 몇명이나 됄까 ?
내 친우 XX 는 커서 만화가가 됀다고 하던대 솔직히 말하자면 난 부럽다 그가 부럽다
이미 자신의 꿈을 정해놓고 살아가는 그를보자니 난 정말 그가 부러울수밖애 없다 (음..잡소리인가?)
이 글을 읽는 자들 중애서도 꿈이 많은 사람들이 있고 꿈을 이룬자도 있고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자도 있고 꿈이 없는 자도 있을것이다
자신의 꿈을 새웟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은 ? 꿈을 구체적으로 새웟는지 ?
뭐 나이가 어린분이라면 꿈이야 잠시 꾸고 사라지고 할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미리 꿈을 만들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가면 어떨까 ?
그렇다면 내가 남들보다 짧게 2~3년 길게 5~6년 먼저 나의 꿈을 이루기위한 노력을 하는것이 아닌가 ..(음 잡소리가 길군 !)
결국 나의 소리는 부모들의 무조건 공부시키는 열의에 '쇠뇌' 당해 어쩔수없이 또는 아무런 생각없이 공부하는 우리 대한의 학생들이 안타깝다 ... (오히려 점수가 떨어지거나 1등을 못햇다고 맞는다는 가정도 있다고한다 !!)
결국 커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사람들은 누굴까 ? 꼭 '인문계' 를 나와서 과연 나온다는 것은 무엇일까 ?
대학 ? 겨우 대학가면 무조건 좋은 일자리애서 무.조.건 대려갈까 ?
대학애선 앞서 여러 글애서나 온것과 같이 기술자를 원한다 . 지식층은 오히려 많은 편이다 .
그러기에 아직 우리 대한의 학생들은 꿈이 많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지요 ...?
잡소리가 많긴 햇지만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