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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웹서핑을 하다보면..

자주보이는 개고기에 관한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주관적이고 냉소적으로 들어가볼게요.



개고기 먹으면 미개인이에요?

개고기 먹으면 야만인이에요?

..

개는 애완용 이라서요..?

..

중국에 소 잡는 도살장 많습니다.

소 도살당하기 전에 눈물흘립니다.

도살장에서는 그냥 번호표를 달고 아주 죽기를 기다리는 셈이죠.

거기서 탈출해 도로로 뛰쳐나오는 소도 간혹 있다고 합니다.

오리.

죽기전에 고통에 찬 비명지릅니다.



마찬가지로 죽기전에 고통에 찬 비명지릅니다.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고 하죠.

못생긴 소는 뼈빠지게 일하다가 잡혀먹고

병아리는 애완용으로 키워지거나 닭이 되어 알좀 낳다가 잡혀먹고

잘생기고 귀여운 강아지는 따뜻한 방에 누워 주인품에 파고들죠.

개.. 않먹자는거 좋습니다.

아니, 역설적으로 개 먹는게 잘못된것 맞습니다.

그럼 소, 오리, 돼지 먹는건 잘못된것 아닌가요?

개.. 라고 정해놓기 이전에

생명을 존중하자고 광고했으면 좋겠네요.

어릴때부터 소, 돼지 먹어서 고정관념에 찌든 사람들에게 위와같은 말을 해주고 싶군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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