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돈 없어서 못 사고...
(어둠의 루트가 있지만...)
게다가 포샵은 워낙 다루기 힘든 툴(?)인지 뭔지
아무튼 공짜 프로그램 찾다가
사이툴이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했어요.
나름 유용해 보이는 데다가
가벼워서.
애당초 포샵은 그림그리는 프로그램은 아니잖습니까.... ㅡ,.ㅡㅋ
언젠가 제대로 선정리하고 채색해서 그림을 올릴 지도...
..........
그런데 여전히 나체까지는 그리겠는데 옷을 그리라고 하면 못 그리는...
아니 게다가 왜 이리 손가락 발가락은 그리기 어려운 거여~!
ㅡㅡ^
일단 얼굴 그리기는 예전 수준까지 순식간에 실력 회복.
ㅡ.ㅡ
여기서 발전이 더뎌... ㄱ-
재미있으니까요. ㅡ.ㅡ
그건 마치 왜 게임을 만듭니까...라는 질문과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