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곌 보며 속삭이는 비밀들 간절한 내 맘속 이야기 지금 내 모습을 헤쳐도 좋아 나를 재촉하면 할수록 좋아 내 이름 불러줘 손 틈새로 비치는 내 맘 들킬까 두려워 가슴이 막 벅차 서러워 조금만 꼭 참고 날 기다려줘 너랑 나랑은 너랑 나랑은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그렇고 그런 사이니까 사이니까사이니까 사이니까~ 사이니까~~~~~~
처음 너랑나 나왔을때
저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너랑나... 하는 부분이 닮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