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방송들을 보면 복근이나 몸매 그러니까 노출을 일상화 하는데 예전엔 안그랬지만 지금은 변하고 여기서 두가지 의문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세상이 변하는 걸까?
아님 내가 변하는걸까?
나자신의 성(?)지식이 발전하여 생각자체가 바뀐걸까 아님 세상이 시청률을 목적으로 변해지는걸까?
세상도 변하지만 저도 변하는 것 같습니다.
여전엔 절대 이상하지 않았다고생각한 영화를 다시보니 완전 제가 바뀐걸(제생각이나 마음)인정합니다. ㅠㅠ
뭐 죄책할 필요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심해야 겠죠?
아마 세상 사람들의 인식이 좀 변했을지도 모르죠...
근데... 전 몸매가 너무 안 좋아서 노출은 불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