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이제서야 메뉴 시스템이 거의 완성이 되었네요. 안 만든 시스템이 있으나 쓸 때가 찾아오면 구현해야겠습니다.
더 이상은 메뉴에 ㅁ 자도 보기 싫어지네요
이제 필드 시스템 만들고 내용을 채우면 완성입니다. 이제 전체의 반 조금 넘게 만들었네요.
빠르면 12년 2월 쯤에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소개는 완성이 되면 올리고 그전까진 생존신고만 해야겠습니다.
요즘 창도가 많이 아픈거 같은데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처음 소스 찾으러 인터넷 찾다가 가입한게 엊그제 같은데 .. 과거에 해킹 당한게 너무 타격이 컸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이정도까지 시스템에 공을 들인 게임은 창조도시에서 본 기억이 없군요!
시스템 이외의 부분에도 이정도의 완성도가 유지된다면 서프라이시아 이상의 작품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완성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