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5 07:31

반절 썼다.

조회 수 63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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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반절이냐하면


8명 캐릭터 중 4명을 썼습니다.


방금 마음속은 교활한 반장편을 끝냈어요.


후하하하..........


21페이지 나왔네요, 이건...


ㅇㅇ;


일단 14페이지 정도를 쓰면


원고지 100매를 채웁니다.


그래서 보통 15페이지 가량을 쓰게 되죠.


그런데 더 쓰게 됩니다.


ㅇㅇ;;


현재까지 쓴 페이지만 합쳐도


대략 80페이지쯤 되나?


ㅇㅇ;


이제 다음은 모두의 인기인이군..


훗... 얘도 이미 기본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있는데.


흐흐흐흐..


손에 대는 순간 술술술~


ㅇㅇ/





-------------


자 이걸로 일단 제 이야기는 끝내고.


저 개인적으로 막게 싫어합니다.


천무님이 냅두셔서 내버려 두고 있는 건데요.


요새 천무님이 잘 보이질 않아서 말입니다. ㅡㅡ;


물론 로그인은 계속 하십니다.


최근 로그인 기록이


오늘 새벽이시군요.


ㅇㅇ; 그런데 댓글은 5일이였나?


ㅡ.ㅡ;;





즉.............


현재 제대로 활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운영자는


저 하나뿐입니다.


개인 취향대로 막 나갈지도 몰라요.


막게 폐쇄~


링크만 남겨지고 정작 게시판이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각 게시판 별로 담당파트가 다르다는 것을 명확히 해두고 싶네요.


ㅇㅇ;




그걸 누가 나누냐고요?


게시판지기의 기본 성향대로 나누게 됩니다.


여기엔 일종의 규칙이 존재하기는 하는데


인간이 하는 일이 다 그렇잖아요.


ㅡ,.ㅡ




추가적으로 울 학번 게시판에도 익명게시판이 하나 있습니다.


아주 막 나갈 때가 많습니다.


고작 100명도 안 되는 인원인데도


익명이 주어지는 순간


마녀사냥합니다.


그래서 울 학번 사람들에게 진절머리를 느끼죠.

(그렇게 글 쓸 사람 몇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하고는 거의 이야기도 나누지 않죠. 저는 보통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아저씨들하고만 이야기 합니다.)


훗.


..........


근데 왜 이야기가 이렇게 나간담.






------------


각설하고 다음 이야기.


이제 8차 미션 돌입하는 군요.


7차 미션도 어려웠는데


8차 미션도 어렵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윤주님 글을 사용할까 합니다.


ㅇㅇ;;


뭐를 사용할지는 말씀 안드려요, 아직.


ㅡ,.ㅡ


아, 그리고 제 글을 쓰실 분도 있을 것 같은데.


미리 말씀드리자면


중간에 연재가 끊어졌거나


아니면 쓸데없이 길거나 하기 때문에


피해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김칫국 마시는 소리가 저 멀리 울린다, 울려!)

?
  • profile
    윤주[尹主] 2011.08.15 07:48

     쓰실 만한 거 있으려나요;;; 저야 써주신다면 좋죠 ㅎㅎ

     전 기왕이면 비평계 외 분들 글 중 하나 써보고 싶은데, 아마 사전 협의 없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는 게 조금 걸리네요;;

     

     아무튼 내일 좀 더 뒤져보고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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