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직후]
2003년~2004년?? 에 창조도시에 가입했다.
(물론 RPG2K 시리즈는 그 전에 접했었지만 ;;)
그러나 가입후 약 1년간은 유ㅋ령ㅋ회ㅋ원ㅋ ...
그렇게 잉여(는 아냐!! ㅠㅠ) 같이 지내다가
흔히들 구창도라고 부르던 곳에서 기타자료실에 숨어 있다가
그 "구창도"에서 리뉴얼이 될 때쯤 활동을 시작했다.
물론 활동 초기에는 게임제작이나 작곡같은건 전혀 하지 않았고 -_-
오로지 자게, 채팅(은 없었긔 -_-;;) 뿐 .... ㅋ
이때당시 내가 자게, 심지어 시.발.장 에 들어가서
해괴한 글(?)(이라고 하지만 그당시 창도인들이 망언이라고 생각했을만한)을 올려서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포풍 까이고 또 그당시 내 성격이 약간 ㅈㄹ같다(?)고 하긴 머하지만
아무튼 당시 내 더러운 성격상 거의 욕에 가깝게 리플을 달아서 반박했고
결론은 무참히 까여버림 ㅋ
게다가 지금 분들은 기억 못하겠지만 일명 "실험쥐 사건"이라고 있었음.
그러나 그 사건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네요 ㅇㅅㅇ ㅋ
어쨌든 그러다가 우연히 NWC에 손을 대게 되었고
DORKAS 님을 통해서 Midi Studio까지 알게 되서
작곡활동을 시작했으나 ;; 결론은 망ㅋ캐ㅋ ㅠㅠ
게다가 게임 제작까지 해 보았긔!!!!!!!!!!!!!!!!!!!!!!!
(역시 게임을 제작해냈다는 관점에서 만족해야될 만한 지금보면 망 to the 작 이지만)
그러다가 다시 약 1년정도를 자게에서만 활동했다.
그리고 2년간의 공백기간ㅋ 을 가지다가 ㅋ !!!!
이후 다시 돌아와서 활동 中.
(천무님이 나를 델프군이라고 부르게 된 시기가 이때쯤이다 ㅠㅠ)
그렇게 테시오를 만나고, 박지온(?)도 만나고, 포풍 작무님도 알게 되고, 최종보스 핌, 잉여 루넨스님, 기타 등등 Etc ....
정모도 가고 ㅋㅋ 심지어 해변정모까지 경험 有 ㅋㅋ
(여기까지는 저의 창도활동 역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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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창도에서 활동하면서 무언가 온라인에서의 인맥(?)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것들도 많이 생기고
무엇보다 제가 애초에 창도활동의 모티브가 되었던 창작활동(지금은 시들해졌지만 ㅋ) 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내 창작물을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창조도시가 많이 도움이 됬던 것 같습니다.
나의 창도수기는 결국 이렇게 끝납니다.
후우;;
문화상품권은?? 문화상품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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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래도 문화상품권 34258973692874982364793265 × 0 개를 받게 될거 같네요
오오미 좋당께!! 외쳐 EE!!!!!!!!!!!!!!!!!!!!!!!!!!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