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밸런스 무시 게임 하다가 빡쳐서밸런스 이야기 확 뽑으려다가잘 생각해보니까 강의로 넣는게 좋을거 같았음그래서 강의로 가니그냥 아예 초보 강의하는게 어떤가 싶어서충동적으로 강의 적음뭐 근데 귀차니즘이 조만간 몸을 다시 빼앗으면 관두겠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