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간 텀은 일주일 간격, 10일 간격, 15일 간격 세 종류로 생각합니다.
2. 인원 수는 최소 4명이고 적정수 다섯 명으로 잡을 예정입니다. 선착순 예약이요. ㅡ.ㅡ; 댓글 먼저 단 사람 순..일 수도 있지만, 사실 꼭 끌어들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ㅋㅋㅋ
3.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논의하겠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각 사람들이 주제나 소재를 돌아가며 발의하는 형식으로 할 겁니다.
이런 것도 가능합니다. 이번 글은 최대한 화려한 묘사에 중점을!
아니면 미사여구를 총동원하여 읽을 때 기분 좋아지게 한다는 이상한 의미의 주문도 가능하죠.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4. 분량은 역시 논의하면 될 거 같은데 아무리 길어도 A4 다섯 장 이내로 묶을 예정입니다만... 이것도 사실 길어요.
그래서 한두 장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ㅇ_ㅇ;
중요한 점은 최대한 빠르게 돌리는 겁니다. ㅡ,.ㅡ
핫핫핫.
하고 싶은 사람 일단 댓글 달아봅시다.
중요한 것은
마음에 없는 칭찬은 하지 말고 싫은 건 싫다고, 이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할 자신감과!
남이 말한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
입니다.
이거 없으면 오지 마셈.
즐!임
만약에 사고 터져서 싸움 나는 순간
비평계에서 그대로 아웃시킬 거구여
그 이상이면
문학동에서 활동할 생각 접어야 합니다. ^^
블랙리스트..
괜히 있는 게 아니라고요~
으하하하하!
나는 문학동 무소불위의 운영자라니깐!
그러니까 싫으면
운영자 하셈
나 후계자 키우는 중임.
ㅇ_ㅇㅋ
요즘 뜸했었지만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비록 건천님이 바라셨던 인재는 아니겠지만요. ㅋ
음, 이러다가 저 때문에 그 꼭 같이 하고 싶어 하셨다는 그분이 참여하지 못하게 되는건 아닌가하는 걱정도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