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우연히 게임잡지에서 본 기사에서 흥미로운 플래시 게임들을 발견했습니다.
평범하다 못해 지나치게 간단한 그래픽으로 구성된 게임은 간단한 규칙만 가지고 있었는데
잔잔한 여운을 남겨주는 그런 게임들이었지요. 그런 것을 보면서 그저 그래픽이나 기타 기능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으로 게임이 진화 발전하고 있구나! 생각했더랬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게임의 등장이 좀 주춤한 것 같아요. 그것이 향후 게임발전의 한 방향이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엄청난 플래시게임들이 많이 있죠.. 그런데, 여운을 남겨주는 플래시게임은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아요. 대부분 뭐, 파괴하고, 몬스터 죽이고; 총쏘고 그러는 것들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