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비지 넣는거 좋은 아이디어 이신듯

원하는 분위기도 조성 할 수있고 신기해요

근데 저번껀 저한테 무서웟음

넣는건 좋은데 보는사람의 취향도 있고하니

글 최상단에 플레이어 넣어서 정지할수 있게 해주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음악을 들으면서 웹서핑을 하는 쪽이기 때문에 음악이 튀어나오는걸 매우 싫어합니다.

다만 상단에 플레이어가 있으면 궁금해서라도 한번즘은 들어보기도 하죠.

먼저 억지로 권한다면 끄고싶어지지만 막상 플레이어만 있으면 들어보고싶은 호기심이 생기죠.

아뇨 안좋다기 보다는

제가 무서운 느낌의 노래를 싫어하기도 하고

글을 읽는데 집중하려다 보니 소리가 나면 좀 산만해지는 느낌도 있어서요.

하지만, 개인적인 성향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래에 배경음악을 넣는 것은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쓸데없는 브금은 안 좋아하고...

글과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브금이라면 괜찮지요 (용개글에 블러긴베베라던가)

너무 소리가 크지만 않다면 상관안하는 편인데, 끄기 편하게 되어있는게 좋죠.. ㅠㅠ esc로 끌 수 있다는 글이라도 있으면 ㅎㅎ..

자동 재생이 안 된다면 좋긴한데, 가끔씩 크롬을 쓰거든요. 그럴 때, 플래시가 삽입되어서 갑자기 멈추거나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저는 글에 어울린다면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가사가 있는 노래의 경우에는 오히려 읽는데 방해가 되어서 꺼버리는 편이죠.

저 같은 경우에도 글에 BGM넣는건 좋아하지만 그게 그냥 재생되는건 싫어서 네이버로는 엮인글을 쓴다거나 멀티미디어 첨부는 되는데 자동재생만 되는 경우엔 파일로 첨부한다거나 한답니다.

BGM넣는거, 좋죠. 다만 그게 그냥 재생되어버리면 좀 눈살 찌푸리게 만들수도 있다는거..특히 다른 음악 들으면서 글 읽으시는분들은 더더욱요.

대표적으로 네이버 블로그에 위젯을 넣어서 페이지를 이동할 때마다 음악을 정지해줘야 하는 경우엔 아무리 좋은 블로그라도 정말 가기 싫어지죠-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