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작법소 글 중 퇴고에 관한 글을 번역했습니다. 번역이 끝나서 올렸죠.
A4 다섯장이라서 그리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여러 가지 볼 것도 많은데,
그 중에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궁극의 퇴고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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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우님이 이야기 하셨죠.
자기 가족한테 소설을 보여줘도 반응이 그저 그렇다고...
책을 안 좋아한다거나, 취향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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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그런 고로 우리 문학동 사람들....
비평하실 때, 그냥 마음 제대로 먹고, 친절함 버리고... 상처 입히는 거 두려워하지 말고
강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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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이해되지 않으면
비평해달라고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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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솔직히 느낀 바 그대로 써서 올려줍시다.
물론 욕을 하면 안 되고....
이래야 발전을 할 거 같습니다.... 가 아니라
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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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문제가 아니고.. 일단 리플이라도 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