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오픈한다는 문구를 보긴 했어도
어제 일이있어서 못 들어왔었거든요.
그런고로 오늘 아침에서야 로그인 했는데
전 깔끔하니 맘에 드는 것 같아요. ^^
천무님하고는 직접적인 대화를 나눠보진 않았지만
이런 과업을 혼자서 처리하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지 생각하면
정말 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드네요.
아무튼 제가 다른 분들에 비해
창조도시에서 활동한 역사는 무척이나 짧고 볼품 없지만,
앞으로도 쭈욱 열심히 창도에서 저의 창작혼을 열심히 불태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천무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아..... 전 천무님의 노고를..... 노고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