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아햏햏
합니다.
이번에는 일단
안정권으로 갈 거 같기는 하지만
오늘 본 과목 중 하나가 너무 심각한 상황이라서
재시를 줄 것만 같은 기분이..
아니 뭐 어차피 교수 3명이 3학점 관리하는 거라..
1명이 1학점씩 때우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 C이상 나올 거라 자신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주 허를 찔렸어여... 문제에..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ㅡ,.ㅡ
아무튼 뭐 점수가 뜬 건 다른 과목 이야기고요.
우리야 뭐 진급이 확정적이고
이제 본과 4학년이라는 6년제 최고 탑에 올라서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후....
시험은 이제 다섯 과목 남았고..
아직도 다섯 과목....
..... 망할.
ㅡㅡ;
ㅜㅜ
다음 주 화욜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후후후후후..........
그 뒤
잠수나 탈까?(응?)
추신 : 우리 밑 학번들은 난리법석을 떨더군요. F폭풍이 몰아칠 것 같습니다. 후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