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몽님은 속으로 폐강을 원하시겠으나
이참에 나도 vx툴에 관심 좀 가져보게
많은 분들이
수강신청을
해주세요
ㅇ_ㅇ/
최후의 겨울 방학.
전 유종의 미를 좀 거두어야겠습니다.
흐흐흐흐흐흐~
후우....
광고했다고 설마 베르몽님이 화를 내시진 않겠지?
ㅇ_ㅇㅋ
아, 그리고
리뉴얼 뒤에는
라노베 관련 정보로 창도를 뒤덮어 볼까 함.
새로운 흐름에 편승해서 갑시다.
현재 흐름은
뉴웨이브 소설이라고 하는 신타입의 판타지인가 뭔가... ㅡㅡ; 다빈치 코드? 뭐 이 작가가 주로 써내는 작품이라든가 해리포터라든가 그쪽 계열하고...
라노베인 듯...
양판소는
....
한 물 갔나 봐... ㅡ.ㅡ;;
뭐 개인 소견이니
그냥 그렇겠지
ㅋㅋㅋㅋㅋ
이대로 아무 관심도 보이지 말아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