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치는 둘째치고


 


크게 안터져서 이슈가 안될 뿐이지


아동성범죄 뉴스 접하는 비율이


꽤나 빈번해졌습니다 ㅡ.ㅡ;;;


 


요새는 뭐 딱히


뉴스 찾아보지도 않으니


지나가다가 보이면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인데


 


 


요 2주간 본 뉴스만 3~4개 되는걸 보면...ㅡ.ㅡ;;

Who's Vermond

profile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Up above the world so high, Like a diamond in the sky.
Twinkle, twinkle, little star, How I wonder what you are!
?
  • ?
    포켓몬오덕후 2010.11.17 19:20
    그 범위를 아동에서 좀더 넓혀서 15세이하 성범죄율로 바꾼다면
    거기에서 두세배는 더 붙을듯.
  • profile
    Vermond 2010.11.17 19:36
    아동이라고 써놨긴 한데
    실제로는 미성년자에 가깝습니다

    15세 전후되는 기사도 봤으므로
  • ?
    Lynchard 2010.11.18 07:57
    만19세 이하로 기준을 정하면

    과연 얼마나 더 증가할 것인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제2회 인디사이드 게임제작대회 출품작 리스트. 189 인디사이드운영자 2016.10.24 15702 0
공지 인디사이드 활동 규정.(ver.20160119) 192 천무 2015.02.16 17543 1
3143 오늘 달린 애니 델토라 퀘스트 Vermond 2010.11.17 462 0
» 아 우리나라 아동성범죄 비율 확실하게 증가하고 있는듯 ㅡ.ㅡ;; 3 Vermond 2010.11.17 607 0
3141 수험생들.. 3 file 로케이트 2010.11.17 328 1
3140 루넨스 4 여노 2010.11.17 462 1
3139 산사 스타크의 연애 수난기 3 file 비터스틸 2010.11.17 616 1
3138 어제 축구 중궈 해설ㅋ 5 SinJ-★ 2010.11.17 468 0
3137 중고차팜 7 file 여노 2010.11.17 405 3
3136 무시하냐 file 여노 2010.11.17 277 1
3135 가입완료했습니다 1 고을나 2010.11.17 445 0
3134 밑에 글에 제점수는요 썼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 Evangelista 2010.11.17 513 0
3133 아 빨리 수능이 끝나야 됩니다 2 Vermond 2010.11.17 379 0
3132 야구 예선전 2 Vermond 2010.11.17 479 0
3131 버즈 윤우현 열애설.... 독도2005 2010.11.17 416 0
3130 끄적끄적. 2 乾天HaNeuL 2010.11.16 464 0
3129 거지온찾기 14 file 천무 2010.11.16 1299 6
3128 병신개축류_甲.swf 5 Evangelista 2010.11.16 505 1
3127 츤데레_유망주.jpg 3 Evangelista 2010.11.16 553 0
3126 미국에서 그것을 이르는 단어들 5 비터스틸 2010.11.16 367 0
3125 안녕하세요~ 2 수단화 2010.11.16 420 0
3124 지금 얼마나 추운지 5 크리켓 2010.11.16 449 0
Board Pagination Prev 1 ...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 1178 Next
/ 1178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제휴문의] | [후원창구] | [인디사이드연혁]

Copyright © 1999 - 2016 INdiSide.com/(주)씨엘쓰리디 All Rights Reserved.
인디사이드 운영자 : 천무(이지선) | kernys(김원배) | 사신지(김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