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네 개 남았다..
초신성 임무도 더럽게 힘드네여.
네 번인가 다시 했듬.. 깨는데 도합 걸린 시간 2시간. --;
망할...
유닛 조합하는 게 어려워.
(도움 없이 깨실 분은 살포시 뒤로 가기를...)
이 게임은 기본 밴시와 바이킹 조합인 듯. 유령? 버려여. 유령 뽑았다가는 오히려 손해.
밴시 바이킹 조합 최강.
그런데 고위신관? 어쨌든 하이 템플러한테 밴시는 무진장 약하므로(한 방만 제대로 맞아도 피가.... --;)
대략 5시에 유물 하나 더 있잖음? 거기 템플러가 지키잖음?
고놈은 살포시 탱크로 잡아 줍시다. 탱크는 뽑느게 아니라
용병단에서... ㅡ.ㅡ
어쨌든 계속 자리 옮겨 가며 마지막 기지의 미네랄을 다 뽑아 먹는 순간
건물을 모조리 다 띄워서 제일 끄트머리에 가져다 놓던지
아니면 그 동안 모은 밴시와 바이킹으로 오른쪽 벽면 타고 그대로 쭈욱!!! 올라가서
(중간에 전투하면 망함.... 밴시 다 녹음..... 경험해 봐서 암... 그냥 스톰에... 좌르르르~ 다 녹더이다.)
유적지 근처 지키는 피닉스와 포토를 모조리 부셔버리고
그 뒤에서 자리잡고 싸우면 됨
잘못해서 숫자가 줄어들었다?
그러면 최대한 피 500 가량은 빼놔야 함.
안그러면 유적 터지기 전에 내 건물 먼저 터짐...
ㅡ.ㅡ(오른쪽 벽면에 붙였을 때 이야기.)
그래도 밴시 바이킹 도합 30마리 정도면 유적은 1분 내에 깹니다.
........
이것이 내가 얻은 가장 좋은 방법이었듬.... ㅡ,.ㅡ
정말 힘들군요.
이제 남은 미션은 네 개.
공허의 나락이라는 무지막지한 배틀크루저 미션과
지옥의 문, 조각난 하늘, 최후의 전투임.
유물 미션 하나에 나머지는 최종 미션.... --;
공허의 나락은 대략 배틀로 깨는 것보다 열심히 다템 구출해서
그걸로 역파장인지 뭔지 깨버리는게 쉽다는 걸 알았듬....
과연 어떻게 될지 ㄲㄲㄲ
해봐야겠지만
지금은 졸립군요.
으하하하...
쉬어야겠듬... ㅡ,.ㅡ
현 스타2 멤버 중에 내가 제일 먼저 캐리건 달듯.
ㅋㅋㅋㅋㅋ